렉서스 ES 가격은 전기차 350e가 프리미엄에서만 130만 원 쌉니다

신형 렉서스 ES는 10월 13일 출시와 함께 9개 트림 가격이 확정됐고, 9월 사전계약 때 알려진 값과 한 트림도 다르지 않습니다. ES 350e 프리미엄은 7,160만 원으로 같은 등급 ES 350h(7,290만 원)보다 130만 원 싸지만, 럭셔리는 전기차 8,020만 원에 하이브리드 7,780만 원이라 전기차가 240만 원 비쌉니다. 가격은 렉서스코리아 모델 페이지의 2026년 10월 14일 기준 값이고, 부가세 포함·보조금 반영 전 판매가격이에요.
렉서스 ES 트림별 공식 가격표, 첫 화면 숫자는 가장 비싼 트림이에요
모델 페이지 첫 화면에는 ES 350h 8,080만 원, ES 350e 8,390만 원, ES 500e 8,490만 원이 보이는데, 각 모델에서 가장 비싼 트림의 값입니다. 시작 가격은 등급 탭을 눌러야 나오고, ES 350h 탭에는 'AWD LUXURY'와 'LUXURY'가 나란히 있어 앞바퀴굴림 럭셔리(7,780만 원)는 AWD 글자가 없는 쪽이에요.
ES 350e는 앞바퀴굴림 전기(227PS), ES 500e는 사륜구동 전기(합산 347PS), ES 350h는 하이브리드(시스템 총출력 247PS)이고 AWD는 E-Four 사륜입니다. ES 500e 효율은 프리미엄 값이고 럭셔리는 5.1km/kWh예요.
| 단위 만 원 | 프리미엄 | 럭셔리 | VIP | 공식 복합 효율 |
|---|---|---|---|---|
| ES 350e | 7,160 | 8,020 | 8,390 | 6.0km/kWh |
| ES 500e | 7,700 | 8,490 | 없음 | 5.3km/kWh |
| ES 350h | 7,290 | 7,780 | 없음 | 19.4km/ℓ |
| ES 350h AWD | 7,590 | 8,080 | 없음 | 18.3km/ℓ |
하이브리드 연비도 기본 화면은 AWD 값(18.3km/ℓ)이고, 앞바퀴굴림 19.4km/ℓ는 탭을 눌러야 나와요. 9월 26일 사전계약 가격 글에 옮긴 가격 9개는 출시 가격과 같고, 그때 비어 있던 ES 350h 연비와 출력도 이제 공식 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VIP는 ES 350e에만 있는 8,390만 원 등급이고,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는 렉서스 페이지에 'ES 350e VIP 그레이드' 사양으로 적혀 있어요.

사진 렉서스 · 원문
ES 350e와 350h, 같은 등급끼리 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앞바퀴굴림끼리 맞추면 전기차가 싼 등급은 프리미엄 하나뿐입니다. 서울경제와 대한경제가 하이브리드보다 130만 원 싸다고 쓴 값은 시작 가격끼리, 곧 프리미엄끼리의 차이예요. 아래 표는 앞바퀴굴림은 ES 350e 대 ES 350h, 사륜구동은 ES 500e 대 ES 350h AWD를 견줬어요.
| 단위 만 원 | 전기차 | 하이브리드 | 전기차 − 하이브리드 |
|---|---|---|---|
| 프리미엄 앞바퀴굴림 | 7,160 | 7,290 | −130 |
| 럭셔리 앞바퀴굴림 | 8,020 | 7,780 | +240 |
| 프리미엄 사륜구동 | 7,700 | 7,590 | +110 |
| 럭셔리 사륜구동 | 8,490 | 8,080 | +410 |
블로터도 10월 13일 기사에서 같은 럭셔리 트림이면 ES 350e가 앞바퀴굴림 ES 350h보다 240만 원 비싸다고 짚었습니다. 사륜구동끼리는 ES 500e가 같은 사륜 하이브리드보다 프리미엄 110만 원, 럭셔리 410만 원 비싸요.

사진 렉서스 · 원문
취득세 공제를 넣으면 프리미엄 차이는 약 278만 원으로 벌어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는 전기차에는 취득세 140만 원 공제가 붙어서, 프리미엄은 차값 차이 130만 원에 취득세 차이 148만 원이 더해져 전기차가 약 278만 원 덜 듭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제4항)
차값을 1.1로 나눠 7%를 곱하면 프리미엄 취득세는 ES 350h 463만 9천 원, ES 350e 315만 6천 원(공제 후)이고, 럭셔리는 495만 1천 원과 370만 4천 원이라 차값 차이까지 합치면 럭셔리는 전기차가 115만 3천 원 비싸요. 이 공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고시된 전기자동차가 대상이고 ES 350e가 여기 들어가는지는 렉서스 페이지에 없으니 계약 때 딜러에게 확인하세요. 하이브리드는 같은 조 제3항의 40만 원 감면이 2024년 12월 31일에 끝났고, 세율 계산은 자동차 취등록세 계산 글에 있습니다.
월 42만 5천 원 금융에는 선수금과 보증금 3,580만 원이 먼저 붙어요
렉서스 금융 페이지의 '월 납입금 40만 원대'는 ES 350e 프리미엄을 36개월 잔존가치 보장 할부로 살 때 월 42만 5천 원이고, 선수금과 보증금을 먼저 내는 조건 위에 있는 값입니다.
| 항목 (2026년 10월 금융조건 예시) | 금액 |
|---|---|
| 차량가격 (ES 350e Premium) | 7,160만 원 |
| 선수금 30% + 예치 보증금 20% | 2,148만 원 + 1,432만 원 = 3,580만 원 |
| 대출 이용 금액 70% | 5,012만 원 (36개월, 연 5.80%) |
| 월 납입금 | 42만 5,000원 |
| 3년 뒤 보장 잔존가치 50% | 3,580만 원 (조건 충족 시 유예금 10% 716만 원 면제) |
월 납입금 36회를 더하면 1,530만 원이고, 먼저 내는 3,580만 원은 차값의 절반입니다. 렉서스 페이지는 보장을 이렇게 적었어요.
(렉서스코리아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
- 만기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로 차를 팔고 그 금융으로 렉서스를 다시 사야 하고, 일시상환·재금융이면 가치 보장과 유예금 면제가 빠져요
- 약정 운행거리는 연 2만 km, 초과하면 1km당 300원이라 연 2만 5천 km씩 3년이면 1만 5천 km를 넘겨 450만 원입니다
- 페이지가 'All-New ES BEV' 전용이라 예시는 ES 350e 프리미엄 하나뿐이고, 하이브리드는 전시장 견적으로 봐야 해요
연 1만 5천 km를 타면 연료비는 전기차가 얼마나 덜 드나요?
공식 복합 효율로 계산하면 ES 350e가 ES 350h보다 연 약 45만~70만 원 덜 듭니다. 휘발유는 오피넷 2026년 10월 14일 전국 평균 1,856.47원/ℓ, 전기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공공 충전 단가 완속 295원과 초급속 393.1원/kWh를 썼어요.
| 연 1만 5천 km | ES 350h | ES 350e 완속 | ES 350e 초급속 |
|---|---|---|---|
| 연 사용량 | 약 773ℓ (÷19.4) | 2,500kWh (÷6.0) | 2,500kWh |
| 연 연료비 | 1,435,415원 | 737,500원 | 982,750원 |
| 하이브리드보다 | 기준 | 697,915원 덜 | 452,665원 덜 |
럭셔리의 240만 원은 완속 기준 3.4년, 초급속 위주면 5.3년이 지나야 같아집니다. 프리미엄은 시작부터 130만 원 싸서 3년 연료비 차이(완속 209만 원, 초급속 136만 원)를 더하면 339만 원, 266만 원 덜 들어요. 취득세 공제까지 넣으면 럭셔리는 완속 1.7년, 초급속 2.5년입니다.

집 충전 단가와 겨울철 전비 하락, 보험료는 빠져 있고, 충전 구간별 요금은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비교에 있어요.
렉서스 ES, 이런 경우는 전기차 저런 경우는 하이브리드
충전 환경과 고르려는 등급이 먼저 갈립니다.
- 집이나 직장에서 완속 충전이 되고 프리미엄으로 충분하면 ES 350e가 맞아요. 130만 원 싸게 시작하고(취득세 공제가 적용되면 약 278만 원), 연 연료비도 45만~70만 원 덜 듭니다
- 럭셔리 이상을 보면서 충전이 주로 급속이면 ES 350h(앞바퀴굴림 7,780만 원) 견적도 받아 보세요. 전기차는 240만 원을 얹고 시작해 5.3년이 지나야 같아집니다
- 사륜구동이 필요하면 ES 350h AWD(7,590만 원부터)가 ES 500e(7,700만 원부터)보다 쌉니다
- 월 40만 원대 금융을 보고 있다면 선납 3,580만 원을 낼 수 있고 연 2만 km 안에서 타며 만기에 렉서스를 다시 살 때 맞아요. 같은 페이지의 일반 할부(12~60개월) 견적도 받아 보세요
전기차를 계약한다면 보증 조건은 문서로 받아 두세요. 배터리 보증을 대한경제는 '10년 또는 20만km'로, 매일경제는 매년 공식 서비스센터 정기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을 때 구동·충전·주요 전기 부품을 최대 10년 또는 20만km 보증하는 프로그램(렉서스 케어 BEV 플러스)으로 전했고, 렉서스 페이지에는 이 문구가 없습니다. 실차는 10월 16일(금) 10시부터 14시까지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 신형 ES 전시에서 볼 수 있다고 렉서스코리아가 안내했고, 대상은 '렉서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법은 SNS 이벤트 참가(1인 2매)입니다.
참고 자료: 렉서스코리아 ES 350h · ES 500e · 오피넷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충전요금 · 블로터 2026.10.13 · 대한경제 2026.10.14 · 매일경제 2026.10.14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