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E7 가격 4,300만원대부터,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크기·자동차세 비교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까지. GM 한국사업장이 9월 30일 발표한 뷰익 엘렉트라 E7의 가격 범위입니다. 트림은 4개이고, 트림별 가격은 11월 판매 시점에 공개돼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2WD가 3,963만 원부터라 E7의 시작 가격은 최소 337만 원 높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E7 확정 가격이 나오는 11월까지 기다릴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공식 자료로 확인되는 숫자만 모아 두 차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뷰익 E7 가격과 사전예약 일정
E7 사전 예약은 10월 31일까지이고, 계약은 사전 예약자 대상 '계약 프리 오픈'(11월 4~5일)부터 받습니다. 가격은 GM 한국사업장 보도자료에 "뷰익은 엘렉트라 E7을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하고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적힌 범위가 전부예요.
가격대를 겹쳐 보면 E7의 가장 싼 트림은 쏘렌토 하이브리드 노블레스(4,299만 원)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쏘렌토 최상위 블랙 에디션이 4,795만 원이라, E7 최상위 트림과는 600만 원 넘게 벌어져요.
사전 예약은 뷰익 코리아에서 이름·이메일·휴대전화 문자 인증과 희망 전시장을 입력해 신청합니다. 계약 프리 오픈 기간에 계약·출고를 마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웰컴백을 준다고 적혀 있어요. 공식 주소는 buickkorea.co.kr이고, www.buick.co.kr을 입력하면 보안 인증서 오류 화면이 뜹니다. 이 사이트에는 2026년 10월 1일 기준 가격표와 제원표가 없어 가격 범위는 보도자료에서만 확인됩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크기·파워트레인 비교
E7은 쏘렌토보다 길고 넓고 낮으며, 좌석은 최대 5인승입니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35mm 길고 전고는 20mm 낮아요. 쏘렌토 값은 기아 가격표와 제원표(2026년 9월 1일 기준), E7 값은 GM 보도자료 제원표(최상위 트림 기준)입니다.
| 항목 | 뷰익 엘렉트라 E7 |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2WD |
|---|---|---|
| 가격 | 4,300만~5,400만 원대(4개 트림) | 3,963만~4,795만 원(5개 트림) |
| 전장×전폭×전고 | 4,850×1,910×1,675mm | 4,815×1,900×1,695mm |
| 휠베이스 | 2,850mm | 2,815mm |
| 엔진·모터 | 1.5 자연흡기 + 165kW 모터 | 1.6 터보 1,598cc + 47.7kW 모터 |
| 배터리·전기 주행 | 31.7kWh, EV 모드 최대 126km | 플러그 충전 없음 |
| 공인 연비 | 판매 시점 공개 예정 | 복합 15.7km/ℓ(5인승) |
| 좌석 | 최대 5인승 | 5·6·7인승 |
사진 JustAnotherCarDesigner · 위키미디어 CC0
E7은 전량 중국에서 생산해 들여오고, 사진도 중국에서 팔리는 차라 국내 사양과 세부가 다를 수 있어요. 보도자료는 앞뒤 램프가 이어지는 '갤럭시 윙' 조명과 2열 전동 리클라이닝·퀸 베드 모드·빌트인 냉온장고를 내세웁니다.
사진 기아 · 원문
쏘렌토 표의 금액은 2027년형 하이브리드 2WD의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이고, 세제혜택 전 가격은 트림마다 100만 원 높습니다. 기아 가격 페이지는 첫 탭이 2.5 가솔린 터보라 3,641만 원이 맨 위에 뜨고, 하이브리드 값은 '터보 하이브리드(2WD)' 탭에 따로 있어요. 6·7인승이 필요하면 선택지는 쏘렌토뿐입니다.
126km·1,000km, 인증받은 숫자인가요?
아직 아닙니다. 126km와 1,000km는 GM이 발표한 값이고, 국내 공인 인증 주행거리와 연비는 판매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지디넷코리아가 9월 30일 보도했어요. 보도자료 원문도 "EV 모드로만 복합 기준 최대 126km", "약 1,000km 이상의 통합 주행거리"라고만 적었습니다.
126km를 '인증받았다'고 쓴 기사도 있으니, 계약 전에 기준으로 삼을 값은 11월에 나올 인증 수치입니다. 중국 공개 당시 기사에 나온 '1,600km 이상'은 중국 시험 기준(CLTC) 수치라 국내 발표값과 견줄 수 없어요.
GM은 출퇴근과 도심 이동을 전기로 해결하면 "한 달에 한 번도 주유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려면 집이나 회사에서 충전할 수 있어야 하고, 충전비는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비교의 완속·급속 단가로 계산하면 됩니다. 쏘렌토와의 연료비 비교는 E7 인증 연비가 나와야 가능해요.
자동차세는 연 27만~29만 원, PHEV도 배기량 기준
두 차의 연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29만 836원, E7 약 27만 3천 원으로 차이는 2만 원 안팎입니다. PHEV도 엔진이 달려 있어 지방세법 제127조의 배기량 세율을 따르고, 1,600cc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는 cc당 140원이에요.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법 제127조 (2026.10.1)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98cc × 140원 = 22만 3,720원에 지방교육세 30%(6만 7,116원)를 더해 29만 836원이에요. E7은 1.5L 엔진의 정확한 배기량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1,500cc로 잡으면 21만 원 + 6만 3,000원 = 27만 3,000원입니다. 전기차가 내는 연 13만 원(교육세 포함) 정액은 PHEV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구매보조금은 계산에서 뺍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은 차종이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수소차·건설기계로 나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항목이 없어요. 취득세는 두 차 모두 공급가액의 7%라 E7을 4,300만 원으로 잡으면 약 273만 6천 원, 쏘렌토 프레스티지(3,963만 원)는 약 252만 2천 원입니다. 차값별 계산법은 자동차 취등록세 계산에 있습니다.
E7과 쏘렌토 하이브리드, 누구에게 맞을까요?
충전 여건과 좌석 수로 갈립니다. 두 차의 자동차세 차이는 연 2만 원 안팎이고, E7의 확정 가격과 인증 연비는 11월에 나오기 때문이에요.
집이나 회사에 충전기를 둘 수 있고 하루 왕복이 E7의 전기 주행거리 안에 들어오며 5인승이면 충분한 사람은, 10월 31일까지 E7 사전 예약을 걸어 두고 11월 확정 가격을 본 뒤 정하면 됩니다. 충전 자리가 없거나 6·7인승이 필요하거나, 4,000만 원 안쪽 예산으로 공인 연비(복합 15.7km/ℓ)가 확인된 차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3,963만 원부터인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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